Creative Group H8E

 

창작집단 H8E는 ‘사유하는 몸, 변형되는 언어, 그리고 발생하는 장면’을 탐구하는 예술 집단이다.
우리는 연극을 단순히 재현의 장르로 보지 않는다. H8E의 작업은 사물과 신체, 텍스트와 행위, 언어와 침묵이 서로의 경계를 교차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때 창작자는 ‘무대 위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보다 ‘보여지는 과정에서 무엇이 생성되는가’를 탐색하는 실험자로 존재한다.
H8E의 공연은 특정한 이야기나 장르에 귀속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불안정한 경계에서, 불가능한 조합을 실험한다. 배우는 대사를 수행하는 주체이자, 무대를 감각하는 물질이며, 동시에 기록의 매개체로 존재한다.
관객 역시 단순한 수용자가 아니라, 장면의 일부로 참여하여 ‘자신의 해석을 행위로 수행하는 자’로 초대된다.
H8E의 모든 작업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지금 이 세계를,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감각하고 있는가?”
그 질문의 반복과 변형 속에서, H8E는 매번 다른 형식의 연극적 언어를 생성하고, 그 언어를 통해 ‘현존하는 사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한다.
연극이라는 장르 속에서 사운드, 퍼포먼스 등을 접목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단체 연혁

 

2026

- 연극 [참기름 오일 파스타] 경험과 상상 극장 | 2026.9.24~27

2025

- 연극 [획의 간극] 극장 PLOT | 2025.10.25~26

- 연극 [A와 B사이에 C] 코델아트홀 | 2025.9.20

- 복합 [의식적 정화] 예술공간 혜화 | 2025.7.11~13

- 연극 [더 나은 휴머니티] 소극장 공유 | 2025.5.31~6.1

- 다원예술 [말하기 그리고 멈추기] 서울예술인지원센터 (쿼드) 5F 프로젝트룸 | 2025.5.25

- 연극 시 [획의 간극] 아트코리아랩 시연장 B,C | 2025.4.9~11

- 연극 [공란] 광화문 아트홀 | 2025.2.27